엘림아트센터

수요음악회

<봄, 그리고 시작>

3월 16일 (수) 오후 7시 30분

전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숙명여대 피아노과, 성신여대 대학원 반주과, 독일 뮌헨 국립음대 석사 가곡과, 하노버 국립음대 석사 앙상블과, 바이마르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가곡과를 졸업하고 특히 반주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음악 코치로 역임했던 피아니스트 황지희,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 음대 영재학교 졸업 후 동대학 디플롬과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독일 브란덴 브룩 콘체르토 오케스트라 수석, 독일 뢰바우 시립음악학교 강사역임 후 현 전주대학교, 강남대학교 콘서바토리와 계원예술고등학교 강사를 역임하고 있는 클라리네스트 우지영,

계원예고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경희대학교 박사과정을 마치고 현 한국플루트협회 이사, 계원예중,예고 출강 중인 플루티스트 박소영!

이들이 함께 모여

봄, 그리고 시작이라는 주제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쇼스타코비치(Dmitri Shostakovich) 의 4개의 왈츠 중 3 과

고다르의 3개의 모음곡 (Suite de trois morceaux Op.116), 슈만(Robert Schumann)이 아내 클라라를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작곡되었던 3개의 로망스(Drei Romanzen Op.94) , 이 전의 작곡가들과는 다른 특징들을 볼 수 있는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삼중주 Trio for piano, flute and clarinet in G WoO 37 가 연주 될 예정입니다.

엘림아트센터 수요음악회

3월 16일 7시 30분

봄, 그리고 시작

봄꽃을 즐기기보다

봄 음악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