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음악회 시리즈>
최소영 피아노 독주회
2월 16일 (수) 오후 7시 30분
전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영혼을 울리는 타고난 음악성을 지녔다”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당타이손에게서 극찬을 받은 바 있는
피아니스트 최소영이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프로그램은
Prelude (전주곡)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음렬음악을 최초로 시도 한 음악가 이자 동요’ 어린이 노래’,’구두 발자국’, 찬송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로 잘
알려져있는 작곡가 나운영 선생님의 ‘피아노를
위한 12개의 전주곡,
바흐나 쇼팽의 전주곡과 같이 12곡씩 24곡을 작곡하였지만
조성적인 연관성은 없는 드뷔시의 프렐류드,
쇼팽을 사랑하는 피아니스트라면 한번쯤 프로그램에 포함시키는
쇼팽
전주곡 작품번호 28 까지
한 번의 공연에서 다양한 프렐류드를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엘림아트센터 수요음악회 시리즈와
피아니스트 최소영이 만들었습니다.
2월 16일
수요일
7시 30분
엘림아트센터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