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이현 독창회>
2월 13일 (일) 오후 4시 30분
전석 1만원
소프라노
성이현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학사 및 석사, The Mannes College 전문연주자(PSD),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박사(DMA)
졸업 하였으며,
Butler Opera International Competition 1위, 한국성악콩쿠르 1위,세일한국가곡콩쿠르 3위
코리아헤럴드음악콩쿠르 1위 없는 2위, 세종.매경음악콩쿠르 2위, 성정음악콩쿠르 1위
이화.경향음악콩쿠르 1위 없는 2위, 경원음악콩쿠르 1위, TBC음악콩쿠르 1위 등 다수의 입상 경력과
다양한 오페라 작품에서 활발하게 연주 활동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소프라노 성이현이 피아니스트 최윤정과 함께 선보일 프로그램은
바로크 시대의 파스티치오(Pasticcio) 인 비발디 오페라 ‘바자젯’ (Bajazet)중
‘나는 멸시받는 신부’(Sposa son disprezzata)와
리하르트 스트라우스가 세상을 떠나기 1년 전 작곡 된 헤르만 헤세의 시를 사용한
‘4곡의 마지막 노래’,
미국 여성 작곡가 에미이 비치가 로버트 브라우닝(Robert Browning)의 시 중 3개를 가지고 작곡한 연가곡
Three Browning Song,
20세기 스페인 작곡가 오브라도스의 대표작인 스페인 고전가곡(Canciones Clásicas Españolas),
아내 마리의 죽음을 인정하지 못하는 남자 폴의 이야기를 담은 에리히 볼프강 코른골트(Erich Wolfgang Korngold)의 오페라 ‘죽음의 도시’(Die tote
Stadt) 중 ‘마리에타의 노래’ 입니다.
2월 13일 일요일 4시 30분
문학과
음악이 함께하는
소프라노
성이현 독창회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