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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엘림아트센터는 매 공연 전 후 주기적으로 사용시설 및 공연장 소독을 진행하며,
관객여러분께서 조금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하실 수 있도록
소독과 시설 점검에 전 관계자 모두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좌석 간 간격조정으로 인하여 최소한의 좌석을 오픈하고 있으며,
공연장 입장 전 체온체크와 방명록 작성 및 손소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연은 정시에 시작 되오니 30분정도 일찍 도착해주셔야 원활하게 입장 가능하시며,
공연시작 이후 입장이 제한 되실 수 있습니다.
*본 공연은 상황에 따라 취소 혹은 연기될 수 있으며, 이 점에 대해 양해부탁드립니다.
* 추후 공연이 취소 될 경우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 미취학 아동을 위해 챔버홀과 로비에서 공연실황이 무료로 상영 중에 있습니다.
<문명환 비올라 독주회>
11월 15일(일) 오후 4시 30분
전석 1만원
전화예약 ▶ 032-289-4275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꼭 지켜주세요!
미취학 아동이 있을 경우, 챔버홀에서 공연실황이 무료로 상영되니
챔버홀을 이용해 주세요
[엘림아트센터] 유튜브 채널
[유튜브 스트리밍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X0eE_uQaJ_I&feature=youtu.be
따뜻한 비올라의 선율로 추워지는 날씨 속에 관객여러분들과
따스한 음악들로 소통하기 위해
비올리스트 문명환이 찾아왔습니다! ![]()
선화예고와 서울대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이후 도독하여,
Leipzig 국립 음대에서 석사과정을 졸업, Dresden 국립음대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최우수 졸업한 비올리스트 문명환.
비올리스트 문명환 은 일찍이 서울대 재학 시절 금호 영 아티스트에 발탁되어
독주와 실내악 연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습니다!
Moritzburg Festival 과 World Youth Orchestra의 수석 비올리스트로서,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전역으로 순회연주를 한 비올리스트 문명환!
특히 독일 라이프치히 음대 재학 중 독일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였던
거장 'Kurt Masur'로부터 "비올리스트라고 한다면 이러한 소리를 내야 한다." 는
극찬을 받으며 오케스트라 주자로서도 가능성을 검증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따스한 비올라의 음색처럼 따뜻한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함께 소통해온 비올리스트 문명환!
이번 공연으로 관객여러분들과 함께 할 곡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름답고 따스한 분위기 그리고 역동적이고도 섬세한 피아노의 선율
글린카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라단조>
'신의 날'을 의미하는 신성하며 동양적이고도 쓸쓸한 분위기의 서정적인 곡
부르흐 <콜 니드라이 Op.47>
그리고 할보르센 <헨델의 테마에 의한 사라방드와 변주곡>등
점점 차가워져가는 날씨 속에서 부드럽고 따스한 음색을 가진 비올라로
삭막한 일상을 지내셨을 여러분에게 따뜻함을 함께 나눠드고자
비올리스트 문명환 연주자가 준비중에 있습니다!
따뜻한 선율의 비올라와 아름다운 피아노 그리고 바이올린으로
추운 겨울이 다가오기 전 함께 따뜻한 감성을 현장에서
즐기고 돌아가시는건 어떠실까요??
구독 과 좋아요 는 필수!
엘림아트센터는 주 2회 이상,
그리고 공연 전 모든 공연장 및 사용시설을 소독하고 있습니다.